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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 나들이 축제 일정] 마산국화축제부터 서울빛초롱 등불축제 및 2019 단풍시기와 서울근교 단풍명소는?_[펌] 19.11.01 내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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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6:46:29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가을 나들이 떠나기 좋은 주말 날씨를 예보했다. 11월 공휴일이 없는 한달은 해외여행으로 휴가를 떠나는 것도 좋지만, 사계절이 있는 국내 11월 여행지 추천한다. 9월부터 10월에 이어 태안 가을꽃축제, 고양가을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서울억새축제 등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꽃축제가 이어졌다. 이번 주말 날씨는 가을 나들이 떠나기 좋은 날씨다. 기상청 일기예보는 주말 부산·대구 날씨는 최고 21도를 기록하며 강원도 주말 날씨는 일요일 비 예보가 있다. 마산국화축제부터 지스타, 코리아세일페스타까지 주말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2019 할로윈데이, 붐비는 이태원 홍대거리 할로윈 축제현장에 갈 계획이 없다면 이 계절을 만끽할 가을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서울억새축제 계속, 핑크뮬리 명소 추천 

서울억새축제는 주말 서울 가볼만한곳 가을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에서는 억새축제를 맞이해 핑크뮬리 그라스를 볼 수 있다. 억새축제 입장료 무료며 축제기간 하늘공원 야간개장으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핑크뮬리 명당 순천만습지, 순천국가공원은 핑크뮬리 인증샷으로 소개됐다. 붉은억새 향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경기도 포천에서도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축제가 진행되니 참고바란다. 제주도 핑크뮬리 불꽃축제는 제주 허브동산, 휴애리 외 제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개최된다. 제주 특가 항공권이나 땡처리항공권을 득템했다면 제주 렌트카 렌탈 대여 후 제주 가볼만한곳 까멜리아힐, 서귀포 감귤체험 농장, 오름투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2박3일 짧은 코스로 다녀오는 방법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단풍시기 맞아 서울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 

서울근교 단풍구경 떠나기 좋은 북한산 단풍과 덕수궁돌담길 은행나무 감상 및 서울 단풍길에도 빨갛게 노랗게 물이 들었다. 2019 단풍 절정시기 단풍명소인 설악산 단풍, 오대산, 속리산, 월악산, 지리산, 내장산, 제주도 한라산 단풍과 은행잎이 차차 물들기 시작했다. 내장산 단풍축제는 11월초 절정시기로 예상된다. 곤지암 화담숲 단풍은 서울근교 단풍 드라이브코스로 잘 알려졌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벽초지 수목원 단풍, 남이섬 은행나무길 등 서울 근교 단풍명소도 있다. 대구에서는 제10회 팔공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2019 단풍절정 단풍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가을꽃축제 마산국화축제·화순국화 향연 

창원 '마산국화 축제'와 전남 10월 11월 가을꽃축제 '화순 국화향연' 등 가을 날씨에 국화향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벌어진다. 서울근교 서울대공원 가을 장미 축제도 인생샷을 건질 10월 11월 가을꽃 명소로 추천한다. 서해안 축제 태안 가을꽃축제 이후 안면도 국화축제와 청산수목원 태안 팜파스 축제에서 국화를 비롯해 억새, 핑크뮬리 그라스를 볼 수 있다. 야간에는 태안 빛축제에서 잊지 못할 커플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태안 안면도 물때표에 맞춰 방문하면 갯벌체험과 낚시가 가능하고 서해안캠핑장과 펜션 이용도 가능하다. 고양시 국제 꽃박람회가 주최했던 일산 가을꽃축제는 폐막했지만, 일산호수공원에서 가을 국화, 코스모스, 백일홍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지스타, 2019 서울빛초롱축제 

2019 여수밤바다불꽃축제에 이어 경남 11월 축제 추천으로 2019 부산 불꽃축제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유람선과 호텔 등 불꽃축제 명당 예약이 바빠졌다. 11월 부산 벡스코 전시로는 G-STAR 2019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펼쳐진다.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지난해 2018년 행사에서는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게임 경기가 펼쳐졌다. 이어 2019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야간개장 예매는 11월 6일까지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30분, 폐장은 오후 9시 30분이다. 2019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료는 3000원이며 한복대여점에서 한복체험을 하면 평상시 서울 4대궁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여의도, 반포 한강지구 및 청계천에서 벌어지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시간을 확인한 뒤 넘어가는 코스를 권한다. 11월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까지 매년 청계천과 청계광장을 밝히는 등불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기온별 옷차림, 가을 나들이 패션 추천 

한편, 가을 나들이 패션, 기온별 옷차림으로 재킷, 야상 등의 아우터와 가디건, 청바지와 면바지 패션을 입을 것을 권한다. 찬바람에도 불구하고 낮기온이 더워 외투를 입고 벗을 수 있는 간절기 가을 패션이 알맞겠다. 17~19도 사이에는 얇은 니트 스웨터나 스웨트 맨투맨셔츠, 기모 소재의 셔츠나 톡톡한 가디건이 알맞다. 12~16도로 기온이 떨어지면 검은스타킹(검정스타킹)이나 살색 스타킹을 신어도 좋다. 9~11도까지 날씨가 추워지면 트렌치코트와 따뜻한 니트 스웨터, 발열내의까지 입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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