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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플라워 파크] 공원 식재 꽃 소개 – 디기탈리스
Korea Flower Park Hits:137
2018-07-16 10:08:10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언제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축제지기 튜니랍니다!

 

오늘은 긴 줄기에 방울처럼 탐스러운 꽃을 피워내는 아이를 데려왔어요!

거기다 식물에서 나오는 성분이 약으로 이용되는 유익한 꽃.

육안으로 보아도 좋고, 사람에게 좋은 성분이 많은 이 꽃의 이름은 바로~

 

바로 바로!

 

 

디기탈리스!

 

디기탈리스는 보시다시피 작은 꽃은 아니랍니다.

긴 줄기에 꽃이 주렁주렁 열린 모습이 꼭 열매처럼 보이죠?

어떻게 보면 작은 나무처럼 볼법하다~ 생각해요!

 

디기탈리스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에요.

토질은 모래참흙, 그러니까 모래가 섞인 사양토가 적합하지만 진흙이 다소 섞어도 무방하답니다.

척박한 곳에서도 재배되는 디기탈리스!

 

하지만 저희 코리아플라워파크는 모래가 많은 곳이라서 생육하기에는 딱 좋은 환경이랍니다.

 

디기탈리스는 봄과 가을에 파종할 수 있는 종인데요, 가을에 파종할 때는 방한 설비가 필요해서대개 봄에 파종하는 것이 편하답니다.

꽃은 7~8월에 피니 여름에 충분히 볼 수 있는 꽃이에요.

아래에서부터 위로 꽃이 송이송이 피는 모습이 얼마나 경이로운지요.

 

 

디기탈리스는 이름보다도 영명인 ‘Fox glove’, 그러니까 ‘여우 장갑‘ 이라고 자주 불린답니다.

꽃잎의 모양이 여우의 앞발과 같아 보이죠? 참 귀여운 영명이 아닐 수 없어요.

 

재미있는 것은 ‘디기탈리스(Digitalis)’라는 학명 자체도 장갑의 손가락에서 유래되었다는 점.

 

다들 손가락이라고 생각했나봐요.

 

디기탈리스는 제가 이제까지 소개했던, 차나 샐러드로 먹을 수 있는 꽃들과 다르게 전문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바로, 강심제 역할을 하는 디기톡신과 디톡신을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디기탈리스 잎에는 강심배당체를 구성하는 성분이 있어서 추출하면 심장질환 약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간질과 종양에도 처방되었답니다.

 

 

보통은 약으로 쓰이지만 잘못 먹으면 독으로 작용한답니다.

전문가의 조언 없이 약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명심 또 명심!

 

 

 

디기탈리스의 설화를 아시나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디기탈리스가 만들어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옛날 ‘쥬피트’는 그리스 신전에 머물면서 사람들이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들을 점검하고 했답니다. 그러나 쥬피트의 아내 ‘주노’는 올림푸스 신전에 있지 않고 언제나 나른 곳에서 주사위를 던지며 놀았습니다.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을 신경쓰지 않고 주사위 놀이만을 반복하는 주노에게 쥬피터는 몇 번이나 충고를 건냈답니다.

주노는 쥬피터에게 그러한 말을 들었음에도 향로의 연기냄새가 싫어서 그렇다는 말을 하며 여전히 주사위를 가지고 놀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주노는 주사위를 잘못 던져 땅으로 떨어트렸답니다. 주노는 쥬피트에게 땅으로 떨어진 주사위를 가져와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쥬피터는 오히려 잘 된이리라고 생각하고 가져다 주는 일을 미뤄버렸어요. 주노는 쥬피터가 주워다 줄 생각이 없음을 눈치채고 다른 신을 불렀답니다. 주사위를 가져오도록 시키기 위해서죠.

쥬피트는 다른 신이 주노에게 주사위를 가져다주지 못하게, 누구보다 빨리 내려와 주사위를 디기탈리스 꽃으로 만들어버렸답니다.

 

 

 

 

디기탈리스의 꽃말은 '열애', '불성실', '화려'합니다

꽃말처럼 그 색과 안쪽의 무늬로 더욱 그 모습이 눈에 띄는 디기탈리스.

 

 

다양한 매력이 있는 꽃을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만나보실 수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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