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Tulip Festival.
안녕하세요~~ 축제지기 [달]이 입니다!
얼마전에 비가 와서 일까요~~ 공기가 맑아졌어요! 오늘의 꽃지 해변은 저 멀리 등대까지 또렷하게 보이네요!
(찍을때는 아침이었어서 아직 해가 덜 떴어요! 점심이 지나면서~ 햇볕도 따스하게 나고 있답니다!)
오늘도 플라워 파크 직원분들은 열심히 작업하고 계시답니다! 멋진 조형물들이 만들어 지고 있어요!
얼른 완성 되어서 멋진 모습 보여 드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ㅂ<
꽃 친구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프리틸라리아는 정말 ㅋㅋㅋㅋㅋㅋ
아래에 잔뜩 생겨나고 있는 꽃망울들이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정말 대단한 친구예요!!
그리고 그앞에 같이 있던 무스카리가 드디어!
뿅하고 자라났지 뭐예요!
생각보다 더 작아서 ㅋㅋㅋㅋㅋ 정말 귀엽답니다! 작은 친구들은 아직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예요! ㅋㅋㅋㅋ
다 자라도 손가락 하나 정도 길이인데...! 색이 톡톡 튀고 예뻐서 작지만 존재감은 지지 않는 친구랍니다!
(아직 피는중이라 윗쪽은 많이 조그마하죠?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좋은 향이 나나봐요! 벌을 닮은 친구들이 무스카리들한테 가있더라구요..!
이 귀여운 친구들이 또다른 꽃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낼 풍경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축제 기간에 오셔서 만나보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