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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01.16 태안신문사 보도자료
Korea Flower Park Hits:152
2019-01-18 13:55:06

[기획취재] 세계5대 튤립축제이후 코리아플라워파크 무엇을 해야하나? ⑥코리아플라워파크 사계절 운영 어떻게 해야 하나?충남도 농지·임야임에도 관광부서 관리해 높은 임대료 큰 부담되어 개선 시급

 

지역민 할인 방안 고민해야… 2019년부터 꽃 축제 확대하고 빛 축제 기능 강화

 

   
 

충남도에 높은 임대료 내고 있어

CNN이 인정한 세계적인 노을을 자랑하는 꽃지 해변에 위치한 꽃지 해안공원은 네이처영농조합법인이 2017년 6월 1일부터 2022년 6월 1일까지 5년간 매년 7억원의 임대료를 내고 있다. 강항식 네이처영농조합법인 대표(사진)는 “이곳은 농지, 임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충남도 관광부서에서 관리하고 공시지가가 높아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어 실제 경영상 큰 부담이 되고 있어 충남도에 안면도 주민들처럼 농지, 임야로 임대료를 재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실제 매년 비싼 임대료와 수익분기점이 되려면 최소한 4년이상 재투자를 해야 5~6년차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는데 5년의 임대 기간이 지나면 다시 임대를 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양승조 충남도지사 취임이후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로 사업자 공모를 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가 꽃지 공원을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코리아플라워파크로 거듭나기 위한 전제 조건들

네이처영농조합법인은 꽃지 공원을 대한민국에서 꽃으로 최고의 휴식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로 ‘코리아플라워파크’로 명명하고 차근차근 준비를 통해 2018년 튤립축제를 개최하여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국내외적인 경기 불황으로 당초 관람객 목표 수치에는 못 미쳐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이 입증된 2018년 튤립축제를 마치고 미비점 보완에 들어갔다.

지역민 할인에 대한 부분, 튤립 축제에 집중도 중요하지만 사계절 관광지로 전환을 위한 대안 마련, 공원의 기본적인 시설물과 조경의 자리 잡기 등 산적한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다.

취재진이 다녀온 순천만국가정원은 국비와 시비를, 고양꽃박람회장도 시비를 받는 등 기본적인 운영비가 지원되는 구조지만 코리아플라워파크는 네이처영농조합법인이 순수한 자본을 투자하여 운영하는 구조의 차이점이 크다.

강항식 대표는 “충남도와 태안군이 직접 지원은 못하지만 간접지원인 홍보와 주변의 기반 시설에 대한 지원은 늘려주면 좋겠다”며 “2019년에는 중국 관광객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QR코드를 도입하는 등 자구책 마련을 통한 대한민국 최고의 꽃을 테마로 한 휴식 공간을 만드는데 40여명의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태안꽃축제의 대명사인 남면 신온리 축제장에서 같은 시기에 수선화 축제를 개최해 두 곳을 동시 입장하면 할인 혜택도 주고 안면도가 도로가 막히면 남면 축제장이라도 들러 가도록하고 빛 축제도 새로운 테마로 계속 변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튤립 축제는

‘꽃지해안공원에서 펼쳐지는 봄의 향연 꽃, 그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튤립축제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간 ‘봄의 화원, 추억을 이야기하다’를 위해 벤반잔텐, 키코마치, 월드페이보릿, 파이어레드 외 다수의 튤립품종과 동물 먹이주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족욕 체험 등을 준비 중 이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태안 세계튤립축제, 바다가 보이는 꽃지해안공원에서 200만 송이의 튤립을 선두로 알리움, 무스카이, 히아신스 등의 이른 봄부터 늦봄까지 피우는 꽃뿐만이 아니라 야자수나무와 수상정원, 수선화 숲을 식재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야자수를 늘어놓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체감하고 전망대와 이어져 수선화로 가득 찬 숲에서 동화 속에서 나오는 봄을 마음껏 느끼며 물 위에 떠 있는 꽃들로 이루어진 수상정원으로 현실에서 보기 힘든 환상적인 축제로 준비중이다.


이어지는 알리움의 아름다움

‘봄을 그리다 알리움, 아쉬움을 소담히 메우다’라는 주제로 튤립 축제에 이어 5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는 줄기 끝에 둥근모양을 이루며 수십 개의 꽃이 한 곳에 모여 한 송이를 이루는 알리움은 여름이 가까워진 늦봄까지 오랜 시간 생생히 살아있어 튤립축제가 끝난 이후로도 그 여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 꽃 축제는

‘가을을 그리다. 풍성한 계절 가을 꽃, 감각적인 포만감을 느끼다(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가을꽃 축제는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가을꽃 잔치를 위해 국화, 메리골드, 다알리아 외 다수 품종을 식재할 예정이다.

2012년 다알리아 축제에서부터 시작된 가을꽃축제는 다양한 빛깔을 뽐내는 꽃들이 한 자리에 보이는 축제로 다알리아, 빅토리아 블루, 국화, 펜타스 란체올라타, 클레오메, 핑크뮬리 등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꽃들이 물결쳐 높게 올라간 가을하늘과 어울리며 그 빛을 선명히 뽑낼 것으로 기대된다.

   
 
   
 
   
 

빛 축제는

‘빛을 그리다. 밤을 밝히는 빛, 낭만적인 꿈을 품다’라는 주제로 연중무휴, 야간 개장하는 빛 축제는 빛으로 만든 꽃을 구현하기 위해 하늘은 별, 땅은 빛으로 밝혀 연중무휴 사계절 내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빛 축제가 한 걸음 더 낭만적인 꿈을 안겨준다. 한 밤의 꿈처럼 반짝이는 LED는 코끼리, 탑, 하트와 같이 빛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바다와 이어진 해넘이 터널을 더욱 멋진 산책길로 만드는 등 다채로운 테마가 준비중이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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