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Lighting Festival.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언제나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튜니랍니다~
오늘은 바다에서 살랑살랑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야자수 잎과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경관을 볼 수 있는 빛축제의 장소.
맞아요! 바로 야자나무 숲이랍니다.
빛축제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야자나무 숲의 입구는 힐링센터 뒤, 혹은 해넘이 터널 앞에 위치합니다.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LED가 반짝이는 이 곳, 사진을 찍기에도 알맞다는 점!
비닐이 있는 곳, 야자수 뒤 휑~한 곳은 이제 가을꽃축제를 대비하여 많은 꽃들이 심어질 예정이랍니다!
이미 불쑥불숙 나와 초록빛이 선명한 곳도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
추석에도 코리아플라워파크 빛축제는 여전~히 진행된다는 사실!
다들 알고계시죠?
평일도! 주말도!
비가 오지 않는 이상은 문을 연다!
언제?
오후 7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입장 가능!
밤 10시 반까지 퇴장하기!
다들 꼭꼭 기억해주세요.
반려동물도 목줄과 배변봉투가 있으면 동반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튜니는 다음에도 즐거운 소식을 들고 다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