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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관광업계 신종 코로나 직격탄 휴·폐업 속출_[펌] 20.02.13 금강일보 보도자료
Korea Flower Park Hits:147
2020-02-13 17:16:22

태안 관광업계 신종 코로나 직격탄 휴·폐업 속출

안면도 빛 축제 3월까지 임시휴업
 
연중 개최해 오던 안면도 빛 축제가 신종 코로나 여파로 오는 3월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안면도 빛 축제장 모습. 네이처농업법인회사 제공

태안 관광업계가 신종 코로나 여파로 직격탄을 맞아 휴·폐업이 속출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연중 개최해 오던 안면도 빛 축제를 오는 3월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우려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네이처농업회사법인에 따르면 연중 운영 중인 코리아플라워파크의 안면도 빛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손에 꼽을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0% 이상 감소했다.

상품의 특성상 겨울이 성수기이고 지난 설 연휴를 감안하더라도 관람객수의 하락 폭은 급감, 사실상 실종된 상태다.

안면도 빛 축제장의 경우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데다 사계절 관광 명소인 꽃지 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공간이다.

주최 측은 지난 10일부터 가족단위 방문이 많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 하고자 빛 축제 임시 휴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중 개최해 오던 안면도 빛 축제가 신종 코로나 여파로 오는 3월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안면도 빛 축제장 모습. 네이처농업법인회사 제공



빛 축제의 휴업 결정에 따라 연계된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 등도 직·간접적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안면도 빛 축제장 주변뿐만 아니라 태안읍 시내지역에서도 일부 상가에선 무기한 휴·폐업을 써 붙인 곳도 많다.

이처럼 코로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국민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교통량 자체가 줄어들다 보니 소비 위축은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산물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 씨는 “신종 코로나로 유동인구가 줄고 경기침체가 계속되다 보니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는 휴?폐업을 결정하는 소상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대책이 마련돼 있다"며 "생활이 어려워졌거나 운전자금이 팔요한 소상공인은 군을 방문, 특례보증 제도 등을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도 빛 축제는 임시 휴업 기간 동안 사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고객들은 환불 또는 네이처월드의 ‘태안 빛축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놓은 상태이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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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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