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벤반잔덴, 키코마치, 옐로우스프링그린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200여 품종의 튤립을 만나볼 수 있다.
튤립축제 외에 연중무휴로 열리는 빛축제도 참여할 만하다. 일몰 후 6만구의 LED 전구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Welcome to the Tulip Festival.
영상 - https://youtu.be/wSLZyNQ-yDI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