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low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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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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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03.16 뉴스포인트 보도자료
Korea Flower Park Hits:25
2019-03-25 11:07:07

“봄이 오는 소리”…튤립축제 열리는 안면도, 그외 가볼만한곳과 맛집 ‘일송꽃게장백반’

 

봄이 훌쩍 다가오면서 매년 세계튤립축제가 개최되는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4월 13일부터 튤립축제가 개최되며 튤립의 색감을 이용한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를 그려낸 꽃밭을 선보일 예정에 있어 벌써부터 안면도 여행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튤립축제가 아니더라도 태안 안면도는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 우산 모양의 수형을 한 소나무들이 장관을 이뤄 산림욕을 즐기기 좋으며 할미바위, 할아비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하는 꽃지해수욕장도 있다. 이 해변은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바위 사위로 해가 지는 모습이 특히나 아름다워 따뜻한 봄에 들르면 더욱 낭만적이다.

최근 SNS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신두리 해안사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프레임 안에서 마치 사막에 온듯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강한 바람에 모래가 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이루어진 모래언덕으로 내륙과 해안의 완충역할을 하고 있다.

안면도에서 가볼만한곳으로 신두리 해안사구가 있는데 태안의 입구에 위치하여 드라이브 코스로 먼저 방문하면 좋다. 꽃지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식사를 하거나 일몰을 원할 경우 식사 후 방문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해가 진 후에는 1년 내내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태안빛축제에 가서 반짝이는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다. 풍차와 각종 동물 등을 전구로 표현해 로맨틱한 분위기로 커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도락도 빼놓을 수 없다. 안면도의 특색 음식으로는 게국지가 있다. 게국지는 충청남도 향토 음식으로 게를 손질하여 겉절이 김치와 끓여 먹는 찌개다. 과거 붉은발농게로 불리는 칠게로 게장을 담궜다가 먹고 남은 게장을 버리기 아까워 이른봄부터 초여름까지 김치와 남은 게장을 넣어 끓여먹은데서 유래했다.


일송꽃게장백반
'일송꽃게장백반'은 암꽃게를 사용해 꽃게장을 만드는데 꽃게장은 모두 안면도, 태안 지역의 재료로 만든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추구하며 밑반찬 역시 조미료를 배제했다. 게국지는 물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꽃게탕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게요리를 즐길 수 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팔도 손맛 '김옥란의 손맛을 배우다'에서 충청남도 향토요리 전문가로 출연하며 안면도 게국지 맛집으로 알려졌다. 체인점이나 분점이 없이 오로지 본점으로 운영되면서 그 맛을 다시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 이에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포장과 택배도 가능하다.

'일송꽃게장백반' 주변으로 안면도 자연휴양림, 바람아래해수욕장, 영목항 등이 있어 식사 전 후로 일정을 추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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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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