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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03.07 아주경제 보도자료
Korea Flower Park Hits:27
2019-03-25 10:42:07

 

 

코레일 "기차 타고 '매화·유채꽃·벚꽃·튤립' 명소로 떠나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매화·유채꽃·벚꽃·튤립의 20개 테마로 구성된 '2019 봄꽃 테마 기차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개화 시기별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KTX나 관광열차 등을 타고 당일 또는 1박2일로 지역의 관광명소까지 두루 돌아본다. 

출발역은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역, 부산역, 동대구역, 경주역이다. 광양 매화, 청산도 유채꽃, 진해 벚꽃, 경주 보문단지 왕벚꽃, 하동 십리벚꽃 등 전국 꽃놀이 명소를 찾는다. 명산 트래킹과 먹거리 체험, 유람선 탑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우선 경북나드리열차를 타고 백두대간을 가로질러 산수유가 유명한 봉화 '띠띠미 마을'을 찾는다. 매화로 인기 있는 광양 기차여행 상품은 KTX를 타고 용산역에서 출발해 구례구역이나 순천·여수역에 내리는 두 가지 코스다. 전남 명물인 와인동굴과 해상케이블카까지 경험하는 봄나들이 상품이다.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유채꽃이 한창인 청산도를 방문하는 여행은 1박2일 일정이다. 목포역과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크루즈를 타고 섬으로 들어간다. 조선 3대 시가인 고산 윤선도가 수려한 산수에 매료돼 10여년을 머물렀다는 보길도와 땅끝마을 해남 일대까지 여행하는 코스다. 당일 여행 상품도 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부산에서 유채꽃이 만발한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와 부산 대저 유채꽃밭을 즐기는 상품도 있다. 

벚꽃의 경우 하동 십리벚꽃길과 진해 군항제, 경주 보문단지 등 명소로 이름난 곳들이 모두 상품으로 준비됐다. 4월 초 벚꽃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 취향대로 다양한 지역에서 봄을 먼저 맞을 수 있다. 여유롭게 떠나는 여행을 원한다면 부산역에서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을 타고 하동역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색다른 곳을 원한다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강릉역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부산역에서는 KTX를 타고 4월부터 태안에서 열리는 세계튤립축제에 참가한다. 세계 5대 튤립축제라고 불리는 ‘태안 튤립축제’에서는 200만송이의 튤립이 수놓은 작품을 볼 수 있다. 낙조로 유명한 꽃지 해안공원과 200m가 넘는 천장호 출렁다리까지 경험 가능하다.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전국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봄꽃 테마 기차 여행상품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움츠린 마음을 활짝 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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